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 발로텔리 (문단 편집) === 그 후 === 브라질 월드컵 이후로는 한동안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으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2018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밀라노 참사|충격의 탈락]]을 겪은 후 [[로베르토 만치니]]가 대표팀 감독을 맡으면서 '''4년 만에 다시 국가대표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5월 29일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바로 복귀 골까지 넣으며 2대 1 승리를 이끌었다. 6월 2일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전에서도 개인기량으로 프리킥을 얻어 내고 직접 차서 보누치의 골을 돕는 등 상당한 활약을 펼쳤다. 역시 악마의 재능이라는 반응이 평. 9월 8일 [[UEFA 네이션스 리그]]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폴란드]]전에서 최악의 폼을 보여주다가 허벅지 고통을 호소하며 65분에 교체되었다. 아무래도 실전감각이 떨어진데다 체중이 100kg이 넘어가는 몸 상태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 후 부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져 11일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포르투갈]]전에는 출전을 하지 않았다. 이후 또다시 아주리 군단에 소집이 안되다가 터키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3년만에 다시 국가대표에 복귀하는 것이 유력해 보였는데, 당시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또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페데리코 키에사]]의 대체자로 발로텔리를 소집하여 새로운 기회를 주려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결국 2022년 1월 25일, 3년만에 이탈리아 국가대표 전지훈련 소집 명단에 다시 '''뽑히게되었다.''' 상술했듯이 공격진의 전력 누수가 심했기 때문에 3월에 펼쳐질 중요한 월드컵 플레이오프 토너먼트에 출전할 경우 책임이 매우 막중해질 것으로 보였다. 허나 정작 만치니 감독이 플레이오프 경기 소집 명단에서 아예 제외시키면서 대표팀 경기 복귀는 아쉽게 무산되었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팔레르모 참사|북마케도니아에게 덜미를 잡히며 두번 연속으로 멸망했다]]~~ 이후 이탈리아가 두 대회 연속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하자 본인을 명단에서 제외시킨 만치니 감독에게 서운함을 표현하면서도 만치니의 유임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